[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도전자들 무대가 궁금해서 나와봤다"라고 말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요즘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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