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지후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제8회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의 공로상은 배우 윤정희가 수상한다. 감독상 부문에는 '극한 직업' 의 이병헌 감독, 신인감독상 부문에는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이 수상, 배우 부문에서는 베스트 주연상 부문에는 김상중, 류승룡, 이종혁, 김아중 배우가 수상한다.
베스트 드라마 스타상에 배우 이상엽과 손담비, 인기 스타상에 배우 조현재, 한류 스타상에 배우 홍수아,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에 방송인 허재, 베스트 가수상에는 가수 더 원이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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