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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주원, 취약계층·의료진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주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1일 조이뉴스24에 "주원이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주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주원의 기부금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치료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원 외에도 김희선, 아이유, 정우성, 현빈, 이정재, 소지섭, 유재석,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수지, 공유, 정려원, 주지훈, 김혜수, 송강호 등 수많은 스타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주원은 현재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촬영에 한창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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