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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류덕환 "데뷔작은 1992년 '뽀뽀뽀', 고정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컬투쇼' 류덕환이 데뷔작이 '뽀뽀뽀'라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워너비'로 컴백한 그룹 ITZY(있지),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 중인 배우 류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류덕환 [사진=SBS]
류덕환 [사진=SBS]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문세윤을 처음 만났다고 밝힌 류덕환은 "문세윤은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재밌게 웃기지 못했다. 형 혼자 힘들어하는 걸 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덕환은 자신의 데뷔작이 1992년 '뽀뽀뽀'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덕환은 "오랫동안 '뽀뽀뽀'를 고정으로 하다가 '전원일기' 순길이 역으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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