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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신천지 루머 해명 "난 오리지널 기독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나르샤가 신천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6일 나르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르샤의 막무가내'에 '찌라시 돌더라! 내가 신천지라고? 나무위키 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나르샤는 자신의 종교를 '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라고 표기한 부분에 대해 "나는 오리지널 기독교다. 신천지 아니다"고 강조했다.

나르샤 [유튜브 방송 캡처]
나르샤 [유튜브 방송 캡처]

앞서 나르샤는 '신천지 연예인 명단'으로 신천지 신자라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날 나르샤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나타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나르샤는 순우리말이다. 원래 개명으로 된 이름을 하고 싶어서 미도라는 이름으로 하려다. 연습생 때 버스 타고 집에 가는 길에 '미도 모텔'을 보고 마음을 접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나르샤는 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서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19일 방영 예정인 SBS FiL 예능 '홈데렐라'에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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