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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람보르기니 논란 후 근황...차 안서 여신 미모 자랑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전소미가 람보르기니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2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좋은 아침 햇살. 안녕 깊은 갈색 눈동자(Good morning sunshine. Hello deep Brown Eyes)"라는 멘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미가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햇빛에 비친 전소미의 갈색 눈동자가 신비함을 자아낸다.

전소미 [전소미 SNS]
전소미 [전소미 SNS]

한편, 올해 20세가 된 전소미는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엠 소미' 예고편에서 "나 노란 차 업그레이드했다"라며 직접 람보르기니 SUV를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소속사 측은 이 차량이 전소미 소유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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