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그룹 AOA의 리더 지민이 갑작스런 부친상을 당했다.
4일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지난 3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지민은 현재 큰 슬픔 속에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로 예정됐다.
한편 AOA는 지난해 11월 신곡 ‘날 보러 와요’를 내고 활동을 재개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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