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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둘째 출산 기다리는 중 "밀당의 고수 #40주1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출산이 예정일보다 늦춰졌다고 밝혔다.

14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요"라며 "저희는 오늘 아침도 라돌이를 기다리고 있어요. 예정일에 맞춰 나왔던 라니와는 달리 밀당의 고수가 나타났나봐요"라고 했다.

이어 "엄마 뱃속에 찾아올 때를 생각하니 같은 맥락인 것 같기도 하고요"라며 "만나면 소식 전할께요"라고 했다. 그는 "#라돌이는#40w1d#우리집밀당녀#라니언니는모서리감싸는중"이라고 관련 해시태그를 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2015년 첫 딸 라니를 낳았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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