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더보이즈 영훈이 웹툰 '연애혁명'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더보이즈 영훈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조이뉴스24에 "영훈이 '연애혁명'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며 "확정된 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박지훈이 주인공 공주영 역을 검토 중에 있고, 더보이즈 영훈은 서브 주인공 이경우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이버 목요 웹툰 '연애혁명'은 공주영, 왕자림 커플을 중심으로 연애와 우정 등 학생들 생활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2013년 연재 시작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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