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전소미가 화장품 광고를 꿰찼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일 "전소미가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키스미(KISS ME)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전소미는 발랄한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키스미 관계자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전소미와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생각해 키스미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전소미는 "평소에도 즐겨 사용하던 메이크업 브랜드인 키스미의 뮤즈로 선정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키스미 모델로서, 인간 키스미가 되어 좋은 제품과 퀄리티를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소미는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연예계 다방면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등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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