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전미도와 정문성이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전미도는 3일 인스타그램에 "첫 공 무사히 잘 올라갔다..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도와 정문성은 "정문성, 전미도 배우의 슬기로운 공연생활을 응원합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원호 PD외 제작진 일동"이라고 쓰인 화환 앞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쓴 채 손을 꼭 잡은 상태에서 똑같이 브이 포즈로 귀여움을 더했다.
전미도와 정문성은 지난 5월 종영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각각 채송화, 도재학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리고 현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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