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놀토' 서은광이 영어 실수를 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놀토')에는 2AM 조권과 비투비 서은광이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잘 못 듣는다"고 말했지만, 서은광은 듣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놀라운 토요일' 노라조의 'Rock Star'(락스타) 가사가 문제로 출시됐다.[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007/1595070622974_1_201118.jpg)
차돌갓김치파스타가 걸린 문제의 노래는 노라조의 'Rock Star'(락스타)로, 문제 가사는 '사장이 시켰어 미친 삼각두/고등어짱 슈퍼맨대박 허나/내겐 Rocker의 맥박이 뛰어'였다.
하지만 문제를 들은 조권과 서은광은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에 당황스러워했다. 서은광은 고음까지 폭발시키며 의지를 내비쳤지만, 'Rock Star'를 'lock Star'로 썼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결국 원샷의 주인공은 넉살이 차지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ad[4200]['tag']?>//=$ad[4201]['ta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