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슬기가 '미스트롯2'에 도전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맛'에서는 박슬기가 '미스트롯2'에 지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스튜디오에 오랜만에 등장한 박슬기는 "200일 전에 출산했다. 아이 이름은 공소예다"고 밝혔다.

이날 박슬기는 육아와 연습을 병행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오디션 3일전 박슬기는 연습을 위해 외출하려 했지만 아이를 봐 줄 사람이 없어 결국 아이를 안고 노래 연습을 했다.
박슬기는 밤늦게 일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이를 보는 동안 주차장에서 노래와 춤 연습을 했지만 계속 오가는 차량때문에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남편은 슬기가 노래 부르는 것을 보며 "좀 더 진중하고 전통적인 곡이 필요할 것 같다"고 충고했지만, 슬기는 "나는 발랄한 게 어울린다"며 3곡 모두 밝은 노래로 준비했다.

막상 오디션장에서 제작진들은 남편의 말대로 "좀 느린 곡은 준비 안했냐"고 물었고, 그 말에 박슬기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결국 진땀을 흘리며 계속 가사 실수를 했고,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날 서수연 이필모 부부의 제주도 여행 모습도 공개했다. 첫날 이필모는 친구들을 만나러 다녀 서수연을 화나게 만들었다. 서수연은 가족 간의 오붓한 여행을 원했던 것.
결국 이필모는 다음날 자는 아내를 두고 아들과 나와 시장에서 장을 보며 아내의 마음을 풀어주려 애썼다.
아내를 위해 에코백과 액세서리를 샀고, 아내를 위해 광어 요리도 직접 했다. 서수연은 남편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마음이 풀렸다"고 말해 이필모를 기쁘게 만들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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