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 1위 기념 글로벌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는 '핫 100' 차트에 신규 진입하면서 1위로 직행했다. 이는 지난 3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타이틀곡 '온'으로 달성했던 한국 그룹 최고 순위(4위)를 자체 경신한 것이자, 한국 가수 최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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