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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복무하면서 마음 편해지는 것 느껴, 배운 것도 많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김호중이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김호중은 지난 14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기 전날까지 약속해둔 방송과 일들을 마치느라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며 팬들에 근황을 전했다.

가수 김호중이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시작 전 리허설 무대를 갖고 있다.

김호중은 "정규앨범과, 그리고 '살았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담고 싶었던 곡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메시지들이 노래로 전해드릴 수 있어 저도, 뿌듯했고 뭉클했다"고 앨범의 인기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른 패턴으로 살던 제가 규칙적으로 출퇴근을 하는 게 사실 지금도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그렇지만 걱정은 없다. 시간이 지나면 다 될 거라고 생각한다. 제가 근무하는 이 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환영해주시고 저도 복무하면서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편해지는 게 서서히 느껴지는 것 같다. 부족했던 그리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이 곳에서 이미 배운 것도 많이 있다"라며 대체 복무 소감도 전했다.

김호중은 "늘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 했다.

김호중은 지난 10일부터 서울 서초구 산하 한 복지기관에서 대체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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