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전인화 "'금사월' 이후 4년만, 밝고 귀여운 역할 처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전인화가 '오! 삼광빌라'로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전인화는 2016년 MBC '내 딸 금사월' 이후 작품을 기다려왔다.

16일 오후 진행된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전인화는 "4년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다. 딱히 이유는 없었다"라며 "처음 이순정 역을 제안받고 흔쾌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16일 진행된 KBS '오 삼광빌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 등이 출연했다. [KBS]

이어 "이렇게 밝고 귀여운 캐릭터는 처음이다. 이게 맞나 싶은데 감독님이 항상 '더 텐션을 올려도 좋다'고 이야기해 주시더라. 점차 순정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 등이 출연한다.

'오! 삼광빌라'는 19일 오후 7시55분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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