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김상호와 한솥밥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손은서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손은서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리며 "밝은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을 빛내는 배우 손은서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그녀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손은서가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손은서는 2006년 CF로 데뷔해 영화 '여고괴담5', '창수', '대결', 드라마 '내 딸 꽃님이', '사랑비', '메이퀸', '그녀의 신화', '내 마음 반짝반짝', '싸우자 귀신아' 등 다수에 작품에 출연하며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17년 시작된 시즌 1부터 지난해 시즌 3까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보이스'에서 골든타임 팀의 브레인인 박은수 캐릭터로 변신,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해 '봄이 오나 봄'에서는 주인공 이봄(엄지원 분)의 비서 최서진 역을 맡아 반전의 두 얼굴을 완벽하게 그려낸 바 있다.

그간 다양한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소화해내며 작품을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던 손은서가 새 소속사와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 나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대형 매니지먼트사 출신 실무진 매니저들이 모여 새롭게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김상호, 길혜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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