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준기X문채원 '악의 꽃', 19일 마지막 촬영…결말 향한 기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악의 꽃'이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다.

18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은 19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으로, 배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 김지훈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준기 문채원 '악의 꽃'이 유종의 미를 거둘 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tvN]

앞서 도해수 역의 장희진, 백희성 역의 김지훈이 먼저 촬영을 마쳤고, 이준기와 문채원, 서현우 등은 19일 마지막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악의 꽃'은 김철규 감독의 섬세한 연출, 유정희 작가의 촘촘한 대본, '믿고 보는' 배우들이 열연이 더해져 웰메이드 장르물이라는 평가를 얻어 왔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상 못한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이에 '악의 꽃' 15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5%, 최고 6.2%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6.0%로 역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5%, 최고 2.9%, 전국 평균 2.8%, 최고 3.4%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시청자 중간 유입이 어려운 스릴러 장르일 뿐만 아니라 평일 밤 10시 50분이라는 늦은 시간대 편성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후반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제 오는 23일 마지막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총상을 입은 도현수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그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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