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수종, 하희라의 딸이 하희라와 판박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수종 하희라의 딸은 마치 하희라의 21살 때의 모습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똑닮은 미모를 자랑한다.
최수종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최윤서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딸이 찍어준 사진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던 최수종은 이번엔 딸과 함께 사진을 찍어 반가움을 자아냈다.
![최수종 하희라 딸이 엄마와 똑닮은 외모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하희라, 최수종 인스타그램]](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009/1601008950889_1_135006.jpg)
특히 최수종의 딸은 엄마인 하희라와 너무나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최윤서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의 인형 비주얼을 자랑한다.
하희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과 같은 나이 21살"이라며 21살 때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딸이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며 더욱 감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최수종 하희라의 딸은 하희라가 살짝 공개한 짧은 영상만으로도 포털 사이트 상위 검색어를 차지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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