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그룹 핑클의 곡 '가면의 시간'이 출제했다.
1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OCN 새 드라마 '써치'의 배우 장동윤, 정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제로 한우더덕구이를 걸고 핑클의 '가면의 시간'이 받아쓰기 문제로 출제됐다.

장동윤과 정수정은 "들으면 알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낯선 90년 대의 곡에 당황했다. 장동윤은 곳곳에 빈칸이 가득찬 받쓰판을 내밀며 추측을 해나갔다.
문세윤은 "노래를 들으면 무조건 안다"라며 90년대 노래 등장에 남다른 자신감을 폭발시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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