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류준열, 사진전 연다…첫 개인전서 미국 여행 촬영분 공개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류준열이 사진전을 개최한다.

27일 현대카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준열 사진 전시 소식을 전했다. 현대카드는 "카메라 뒤 류준열의 이야기. 사진작가 류준열 첫 개인전, 미국 로드 트립의 기록. 두 번째 디자인 테마 포토그래피와 연계한 류준열의 첫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를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해 보세요"라고 덧붙였다.

류준열이 첫 개인 사진전을 연다.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이 첫 개인 사진전을 연다.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이번 사진전에서는 류준열이 지난 2019년 미국 여행 중 할리우드에서 촬영한 17점의 거리 사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류준열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전을 알리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류준열의 사진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다이브(DIVE) 앱을 통해 예약 신청을 진행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류준열, 사진전 연다…첫 개인전서 미국 여행 촬영분 공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