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어반자카파 '서울밤'-씨엘 '멘붕' 받쓰 성공…태연 신용회복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놀라운토요일'이 이진호와 이용진의 웃음 활약 속 어반자카파 '서울밤', 씨엘의 '멘붕' 받쓰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에 이진호-이용진이 출연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시작부터 '웃음 폭격' 활약이 시작됐다. 이진호는 "오늘 수능 끝난 특집인데 나 수능 안 봤다. 아예 안 봤는데 내가 나와도 되는 거냐"고 입을 열었다. 이진호는 "엄마가 '너네 형 대학 보냈으니까 넌 안 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안 봤다. 수능 당일 편하게 12시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샤이니 키는 "개그맨 부르지 말길 바란다. 오프닝 때부터 웃다가 진 빠진다"고 말했다.

소머리국밥을 건 첫번재 라운드는 빈지노의 '서울 밤'이 문제로 출제됐다. 문제 구간은 '삼겹살집 검색 500개 있음/이럴 때면 오는 나의 결정 장애/밤인데도 갈 곳들이 너무 많네'였다.

'삼겹살 집 고백'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한해는 "제가 핵심을 들은 것 같다"며 받쓰 판을 공개했다. 한해는 "고백이 아니고 오백개"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감탄했다. 원샷의 주인공은 예상대로 한해였다. 지난주까지 허당의 모습을 보였던 '서기' 태연도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활약했고 진호는 '이럴 때면'을 유추해냈다. 이들은 1차 만에 정답 맞히기에 성공했다.

생선구이 백반을 건 두번째 라운드는 CL의 '멘붕'이었다. 문제 구간은 '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네 영혼을 확 깨우는 자장가/저 위로 올라가 자신을 내려 봐'였다. 태연이 유추한 '수수리'를 놓고 멤버들의 반박이 이어진 가운데 정답이 되면서 신용회복에 성공했다. 태연은 "내 수수리 묻은 사람들"이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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