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집콕' 크리스마스엔 '나 홀로 집에'와 '해리포터' 정주행이 답이다.
천방지축 사고뭉치 케빈의 모험기를 다룬 '나 홀로 집에'와 판타지 영화의 정석인 '해리포터' 시리즈가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 전편 방송된다.
OCN은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낮 12시30분부터 '나 홀로 집에'를 방송한다. 이어 오후 2시40분엔 '나 홀로 집에2', 오후 5시10분엔 '나 홀로 집에3'를 연속 편성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EBS 역시 25일 오후 1시 '나홀로 집에2'를 편성해 눈길을 끈다.
OCN Movies는 25일 '해리포터' 8편 시리즈를 싹쓸이 공개한다.
0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새벽 3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오전 6시), '해리포터와 불의 잔'(오전 8시40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오전 11시40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오후 2시20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오후 5시20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오후 8시10분) 등이 이어진다.
27일엔 '나 홀로 집에'를 연속 방송한다. 오후 3시10분 '나 홀로 집에'를 시작으로 2편과 3편이 연속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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