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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만다흐 식당 방문자 검사 요망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부평구 갈산동 만다흐 식당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인천시는 5일 갈산동 만다흐 식당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했다. 만다흐 식당 12월 23일~ 1월 3일까지 방문한 이들이 대상자이며 업소 위치는 부평대로 292이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부평구 갈산동 만다흐 식당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사진 = 조이뉴스24 포토DB]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부평구 갈산동 만다흐 식당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사진 = 조이뉴스24 포토DB]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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