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영화 '어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019년 개봉한 '어스'는 영화 '겟아웃'으로 충격을 안겼던 조던 필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영화는 어린 소녀 애들레이드가 가족들과 유원지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들레이드는 가족들과 헤어져 혼자 미로에 들어갔다가 자신과 닮은 도플갱어를 만나게 되고 이후 실어증을 앓게 된다.
![어스 포스터 [네이버 영화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1/1610109291564_1_213519.jpg)
루피타 뇽, 윈스터 듀크 등이 주연을 맡았고. 2019년 뉴욕과 시카고에서 비평가협회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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