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영화 '어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019년 개봉한 '어스'는 영화 '겟아웃'으로 충격을 안겼던 조던 필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영화는 어린 소녀 애들레이드가 가족들과 유원지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들레이드는 가족들과 헤어져 혼자 미로에 들어갔다가 자신과 닮은 도플갱어를 만나게 되고 이후 실어증을 앓게 된다.

루피타 뇽, 윈스터 듀크 등이 주연을 맡았고. 2019년 뉴욕과 시카고에서 비평가협회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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