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트로트의민족' 김재롱, '압구정 신사' 극찬 "개그맨 부업으로 하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김재롱 '압구정 신사'로 호평 받았다.

8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 최종회에서는 TOP4 안성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벌어진 결승전은 1차 신곡 미션과 2차 '나를 닮은 트로트' 개인 곡 미션으로 이뤄졌다. 실시간 국민 투표, 온라인 투표, 2차 개인 곡 심사위원 점수 결과가 합산돼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트로트의 민족 [MBC 캡처]

1차 무대에 오른 김재롱은 '압구정 신사'를 불렀다. 김재롱은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심사위원 박현우는 김재롱에게 "개그맨은 부업으로 하고 가수로 꽃길을 걷자"며 극찬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트로트의민족' 김재롱, '압구정 신사' 극찬 "개그맨 부업으로 하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개최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개최
[아이포토] 윤석열 한남동 관저 퇴거날⋯'과잠' 대학생 포옹, 지지자들에 손인사
[아이포토] 윤석열 한남동 관저 퇴거날⋯'과잠' 대학생 포옹, 지지자들에 손인사
차량 속에서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속에서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청년 지지자 포옹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청년 지지자 포옹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
아크로비스타로 향하는 차량 탄 김건희 여사
아크로비스타로 향하는 차량 탄 김건희 여사
빨간 모자 쓴 윤석열 전 대통령
빨간 모자 쓴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떠나는 尹, 지지자들과 인사
한남동 떠나는 尹, 지지자들과 인사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대학생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학생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