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들안로 106-1 Heal BAR(힐바)와 달서구 학산로50길 37 서민숯불갈비 방문자는 선별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했다.
대구광역시는 23일 재난문자를 통해 Heal BAR(힐바)(들안로 106-1)를 1.8~1.9, 1.13, 1.19~1.20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 예약 후 검사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민숯불갈비를 지난 11일부터 21일 사이 찾은 방문자 역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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