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어썸이엔티가 배우 유해진과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어썸이엔티는 2일 조이뉴스24에 "배우 유해진과 전속계약 체결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매니지먼트 관계자들과 유해진 씨와 친분이 없으며, 미팅을 한 적도 없어 당혹스럽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유해진이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으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유해진은 최근 12년간 함께한 스튜디오산타글로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됐다. 이에 유해진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한편 유해진은 오는 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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