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KLPGA Members 2월호 메인 스토리 장식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김효주(롯데골프단)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월간 소식지인 'KLPGA Members' 2월호 메인 스토리 주인공이 됐다. KLPGA는 매월 소식지를 발행하고 새로운 키워드를 소개한다.

이번 달은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Refresh'를 키워드로 구성했다. KLPGA는 "캐치프레이즈인 'Swing the world'를 본 따 소식지의 메인 스토리로 꾸며지는 '스윙 더 월드' 코너에는 지난해(2020년) KLPGA 투어 개인 2승을 올린 김효주가 장식했다"고 2일 밝혔다.

김효주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자 활동 무대를 KLPGA 투어로 두며 국내 골프 팬과 만났다. 그는 '제10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약 3년 6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주 활동 무대를 KLPGA 투어로 이동한 김효주는 지난 시즌 개인 2승을 올렸고 연말 시상식에서는 6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지난해 10월 열린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는 KLPGA 대상에서는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등을 수상해 6관왕도 달성했다.

김효주는 "지난 시즌 KLPGA투어를 통해 훈련 성과도 확인했고 우승 트로피도 따내서 좋았다"며 "무엇보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리고 팬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 인기상까지 받을 수 있었다"며 "최저타수상이 목표였지만 인기상도 받아보니 정말 기분 좋더라. 코로나19가 종식돼 하루빨리 골프장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김효주는 스윙 더 월드 인터뷰에서는 지난 시즌 개인 2승을 달성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골프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과 '슈팅스타'라는 이름으로 김효주를 응원하는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드러냈다.

KLPGA는 "코너 속 코너인 'TMI 인터뷰'에서는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김효주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KLPGA는 지난 2013년부터 소식지를 제작해 회원 및 관계자에게 배포하고 있다.

KLPG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PDF 버전을 다운받아 볼 수 있다. 지난해부터는 골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일반인에게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효주가 KLPGA 소식지인 'KLPGA Members' 2월호 메인 스토리를 장식했다. [사진=KLPGA]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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