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서진이 조지 클루니 같다는 호평을 들었다.
5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서는 영업 3일차를 맞은 이서진, 윤여정,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
밤에 라운지에 모인 외국인 손님들은 뜨거운 물, 커피, 차를 주문했다. 이서진은 미소를 지으며 서빙에 나섰고, 손님들은 이서진이 퇴장하자 외모에 대해 칭찬을 했다.

손님들은 "저분이 아마 한국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 중 한 명일 거야"라며 "배우 조지 클루니를 닮았다"고 호평했다.
방송 이후 조지 클루니가 실시간 검색에 오르며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1961년생인 조지 클루니는 '미드나이트 스카이' '그래비티' '오션스'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에 주연, 감독,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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