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학폭 논란…26일 첫방송 '디어엠' 어쩌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장 이번주 첫방송을 앞둔 '디어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박혜수의 SNS에는 박혜수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하는 중학교 동창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대청중학교 출신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죗값 달게 받아"라고 글을 게재했다.

디어엠 박혜수 [사진=KBS]

A씨는 "아버지한테 까지 전화해서 욕하고 뺨 맞은거 20살 되서 동창회 할때 사과 한번이라도 했으면 저도 그냥 그럴 수 있지 어렸으니까 할텐데 사과 한번을 안하고 인사도 안하더라"며 "댓글 고소 하면 진짜 양심 하나 없는거지 나도 가만 있지 않을거야"라고 했다.

이어 "친하게 지낼 때도 그 안에서 이간질 하고 누구 돌아가면서 왕따 시키고 한살 많다는 핑계로 아주 학교안을 다 뒤집고 다녔었죠 진짜"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동창생으로 보이는 B씨 역시 "너 드디어 학폭 터졌더라. 기사랑 댓글 지우지만 말고 사과하고 다시는 방송 안나왔음 좋겠다"라며 "여러분 얘 일진출신에 학폭 가해자 맞아요"라고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런 가운데 박혜수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KBS 2TV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M)'이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우려를 자아낸다.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 극중 박혜수는 모태솔로이자 '선한 오지라퍼'란 별명을 가질 정도로 남을 잘 챙기고 주변 분위기를 환하게 만드는 경영학과 2학년 마주아 역으로 출연한다. 첫 연기에 도전하는 NCT 재현과 12년차 친구로 분한다.

첫방송에 앞서 박혜수와 재현은 23일 낮 12시 방송하는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도 게스트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과연 박혜수가 방송에서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지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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