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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규 누구? 올해 38세...'펜트하우스' 엄기준 비서로 눈도장 '화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동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4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김동규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일을 돕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규는 "연습실 빌리는 것도 비용이 드니까 여기서 연습도 하고 일도 도와드린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공장도 상황이 좋지 않아서 그냥 도와드린다"고 말했다.

온앤오프 김동규 [[사진=tvN 캡처]]
온앤오프 김동규 [[사진=tvN 캡처]]

방송 이후 김동규가 화제가 되고 있다. 1984년생인 그는 올해 38세가 됐다. tvN '드라마스테이지-소풍가는 날'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펜트하우스'에서는 엄기준(주단태 역)의 비서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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