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스트레일리, 'K박사서 디자이너로' 기획 상품 출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 구단은 팀내 1선발과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는 댄 스트레일리(투수)와 올 시즌을 개막을 맞이한 공동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스트레일리는 지난해 팀 승리 부적으로 꼽힌 '김준태 티셔츠'를 기획해 팬들로부터 화제를 모았다. 구단은 올 시즌 스트레일리의 참여 범위를 더 넓히기로 했다.

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구단은 "기획 및 디자인 작업을 스트레일리와 함께 진행하며 이달(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순차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

"이라고 6일 밝혔다.

첫 번째로 출시되는 4월 상품은 스트레일리의 지난 시즌 KBO리그 탈삼진 타이틀 수상을 기념하는 상푸미다. 구단은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며 "스트라이크 아웃을 나타내는 야구 기록 알파벳인 'K'를 강조해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은 '스트레일리 킹카드 후드 티셔츠'와 '스트레일리 K킹 네이비 티셔츠' 등 두 가지다. 6일부터 오는 19일 자정까지 한정 판매되며 구단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스트레일리는 지난 3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 올 시즌 첫 선발 등판했다. 그는 당시 6이닝 동안 3실점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으나 7피안타(2피홈런)를 허용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팀내 간판투수인 댄 스트레일리와 함께 월간 기획상품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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