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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찬미,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유증 호소 "난리난리"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AOA 멤버 찬미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을 밝혔다.

29일 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룹 AOA 멤버 찬미가 화이자 백신 후유증으로 두통, 팔 통증 등을 고백했다. [사진=찬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찬미는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다. 그는 사진과 함께 "계속 졸리고 팔도 아프고 두통도 오고 난리난리"라며 후유증이 극심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찬미는 10월 개봉하는 영화 '색다른 그녀'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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