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손담비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트리 도착"이라는 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손담비와 이규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며 "친구로 알고 지내다가 3개월 전 교제를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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