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돼지의 왕'은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배우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금) 첫 공개.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돼지의 왕'은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드라마로 배우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금)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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