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우리 자생식물 40여 종을 전시하여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관람객에게 국악 선율과 함께 봄의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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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우리 자생식물 40여 종을 전시하여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관람객에게 국악 선율과 함께 봄의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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