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손흥민·조규성과 투샷...세상 부러운 아빠 찬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손흥민, 조규성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30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각 손흥민, 조규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돤 시잔에는 재시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미소짓는 손흥민, 조규성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는 아빠 찬스를 제대로 누리는 모습이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