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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네버다이엔터와 전속계약…이기우 한솥밥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안혜경이 네버다이엔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배우 안혜경과 인연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안혜경이 더욱 빛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다양한 모습들과 좋은 작품들로 대중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혜경이 네버다이엔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안혜경이 네버다이엔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안혜경은 현재 '아마도 마지막 존재(아마존)'에서 부드러운 MC진행을 맡고 있으며,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FC불나방 소속팀의 든든한 골키퍼 실력과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 외 다분야에서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 배우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안혜경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네버다이 엔터테인먼트에는 이기우, 김산호, 권성민, 김민철, 애주, 춘식, 이서빈, 주성혁, 이지온, 민채은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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