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새 집을 공개했다.
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새 집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새로운 집. 아들과 딸. 토르와 미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로 보이는 곳에서 쉬고 있는 반려견들이 모습이 담겼다.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달 30일 "지난 7년간 수많은 고난, 기쁨, 사랑을 나누고 겪었던 집을 떠나 진짜 우리의 집으로 갑니다. come back home.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이라며 이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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