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홍수아가 독감으로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홍수아는 자신의 SNS에 "A형 독감 무지무지 아파요. 걸리면 죽는다. 누가 몽둥이로 두들겨팼나 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를 맞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 [사진=홍수아 SNS]](https://image.inews24.com/v1/7a214bbe0c0d3b.jpg)
한편, 홍수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포토뉴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홍수아가 독감으로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홍수아는 자신의 SNS에 "A형 독감 무지무지 아파요. 걸리면 죽는다. 누가 몽둥이로 두들겨팼나 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를 맞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수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