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30일 채리나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휴가 끝자락. 우리 모두 조금은 아쉬웠던 2023년은 확 보내 버리고 희망찬 2024 맞이합시다. 올 한해 무진장 감사했어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서 저도 또 한 번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일 년에 딱 한 번 갈 수 있는 우리 휴가 알차게 놀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타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입고 선명한 복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채리나는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현재 E채널·'놀던 언니'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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