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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애엄마 맞아? 여전한 청순미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하늘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이브 머리를 하고 셀카를 찍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40대에도 여전한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김하늘 [사진=김하늘 SNS]
김하늘 [사진=김하늘 SNS]

한편 김하늘은 KBS2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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