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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MC몽 재판 증인·재희 피소·김선호 예능·나균안 불륜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MC몽 측 "코인 사기 재판과 직접 관련 無… 증인 출석 검토 중"

MC몽 프로필. [사진=밀리언마켓]
MC몽 프로필. [사진=밀리언마켓]

가수 MC몽이 빗썸 코인 상장 뒷돈 사기 관련 재판에 수차례 증인 출석에 불응해 과태료를 물은 가운데 "재판과 직접적 관련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28일 MC몽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MC몽(신동현)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으며, 추후 필요할 경우 재판 출석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냈습니다.

소속사는 "MC몽은 재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라며 "해당 사안과 관련한 억측은 삼가주시기 바란다. MC몽에 대한 지나친 허위사실 유포 및 재생산 행위에는 법적인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C몽은 이날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저는 증인이다. 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여전히 아직도 음악만 묵묵히 할뿐"이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증인 출석 거부와 관련 "법정은 병역 비리 사건 3년 재판으로 생긴 트라우마 증후군이 심한 성격으로 인해 벌금을 감수한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MC몽은 이른바 '코인 상장 뒷돈'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 골퍼 안성현의 사건과 관련, 지난해 12월 26일, 올해 1월 17일, 14일 3차례에 걸쳐 증인 소환장을 받았으나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MC몽에 대해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재판부는 MC몽이 3월 12일 열리는 다음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을 시 구인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이 구인영장을 발부하면 MC몽은 7일 이내 감치될 수 있습니다.

◇ "돈 빌리고 연락두절"…재희, 전 매니저에 사기혐의 피소

재희가 11일 오후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MBC]
재희가 11일 오후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MBC]

배우 재희가 사기 혐의로 피소 당했습니다.

재희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남양주 남부 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A씨는 28일 조이뉴스24에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재희가 지난해 2월 연기학원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총 6000만 원을 빌려줬다. 하지만 돈을 갚기는커녕 12월 초부터는 아예 연락두절이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화도 안 받고 어떤 답도 없다"라며 "그런데 잠수 타던 상태에서 각종 연예 활동과 홍보대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개인 SNS와 유튜브도 하고 있다. 화가 날 수밖에 없다"라고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실제로 재희는 하루 전까지도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이에 A씨는 지난 20일 재희를 고소한 후 지난 주 경찰 조사에 임했습니다.

재희는 1997년 MBC 드라마 '산'으로 데뷔했고 2005년 KBS2 드라마 '쾌걸춘향'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2021년 방송된 MBC드라마 '밥이 되어라'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습니다.

◇ 김선호, 3년 만의 예능 출연…"'먹고 보는 형제들' 시즌2 게스트 출연"

배우 김선호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선호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선호가 예능에 복귀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조이뉴스24에 "김선호가 SBS플러스·E채널 '먹고 보는 형제들'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선호와 문세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습니다. 김선호와 문세윤은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걷는가 하면 거치 카메라가 있는 테이블 앞에 앉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먹고 보는 형제들' 측은 "시즌2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외에 이들의 절친 게스트가 가세해 더욱 신선한 여행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문세윤과 김선호는 KBS2 '1박2일 시즌4'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김선호가 하차한 이후에도 돈독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두 사람이 오랜 만의 예능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립니다.

김선호는 최근 연극 '행복을 찾아서'를 무사히 마쳤으며, 올해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폭군'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 롯데 나균안, 아내 "불륜+폭력" 폭로에 "사실 아니다" 반박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23일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NC 손아섭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23일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NC 손아섭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아내의 불륜 폭로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롯데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는 나균안은 28일 구단을 통해 "저의 개인적인 일로 시즌 직전에 우리 구단과 감독님, 선수들에게 죄송스럽고 무엇보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최근 알려진 일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며 그 부분은 법무적인 대응을 진행 중에 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나균안의 아내 A씨는 최근 SNS를 통해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으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SNS 라이브 방송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펼치며 관련 자료들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A씨는 나균안이 B씨와 지난해부터 불륜 관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진 나균안과 함께 있는 여성과 관련 "나 아니다"라며 "아이 보러 일주일에 한 번도 집에 못 온다고 했으면서 숙소에서 탈출해서 해운대에서 술 파티하고 있는 사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A씨는 부친이 나균안에게 차 3대를 사준 것을 언급하며 "남의 아빠 차 타고 다니면서 (상간녀와) 커플 키 케이스, 열쇠고리 맞췄다"고 폭로했습니다. 상간녀로 추정되는 B씨와 나눈 메시지도 공개했습니다.

A씨는 또한 나균안의 불륜 문제와 관련해 다툼이 생기자 폭력을 행사했고 기절 상태에서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양자는 이미 별거 중이며, 자녀 양육비도 주지 않는다며 나균안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나균안은 지난 2020년 12월, 3년간 교제한 A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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