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리본핀+핑크 자켓' 찰떡 소화...50대 안믿기는 러블리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전했다.

9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parkjoomi #박주미 #생일축하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 트위드 자켓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아씨 두리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