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배철수의 음악캠프' 디제이를 맡았어요. 멋진 '음악캠프'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설레네요. 함께해 주세요! 플레이리스트 완성입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의상에 비니와 안경으로 멋을 낸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50대 안 믿기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24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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