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개최한 '제9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 20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개최한 '제9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 20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7159f85ddc564.jpg)
이날 트레킹은 북한산 진달래 능선을 다녀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지난 2022년 4월에 이은 앵콜 트레킹이다. 이 길은 웅장한 만경대리지, 백운대, 인수봉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아기자기한 산길을 걸을 수 있어 등산동호인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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