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진서연이 최근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진서연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진서연은 아침 루틴을 마친 후 주방으로 들어섰고, 출연진들은 달라진 주방에 궁금해했다.
진서연은 "최근 이전 집과 같은 타운하우스에 다른 집으로 이사를 왔다"며 집을 공개했다. 주방은 우드톤, 침실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으며, 1층부터 3층까지 산방산뷰를 자랑했다.
류수영은 "집이 더 예뻐졌다"고 말했고, 진서연은 "더 심플해졌다"고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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