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7일부터 9일까지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24 KBO리그 주중 홈 3연전을 갖는다. 롯데 구단은 이번 3연전 마지막 날인 9일 한화전을 모그룹 계열사인 롯데정밀화학과 함께하는 '유록스 매치데이'로 지정, 관련 행사를 연다.
이날 '유록스 매치데이'를 맞이해 구단과 롯데정밀화학은 경기 중 '유록스와 함께하는 OX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한 팬들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전 시구는 심폐소생술로 귀한 생명을 구한 '시민 영웅' 전정한 씨가 초청됐다.
한편 유록스는 국내 대표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인 K-BPI의 요소수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16년 동안 국내 판매 1위를 지키며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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