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전수경과 최정원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1일 전수경은 자신의 SNS에 최정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름다웠던 4월의 다낭. 친구들과의 여행, 우린 아직 괜찮아"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전수경과 최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전수경은 오는 6월부터 공연하는 연극 '햄릿'에 출연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